커뮤니티에 "바이브 코딩으로 앱 만들었어요" 자랑글, 개발자 입장에서 솔직히 말하면
귀엽다.틀렸다는 게 아니다. 진짜로 만든 거 맞다. 근데 개발자 눈에는 그게 귀엽다. 왜 그런지 설명한다."제 아이디어로 만든 앱입니다"의 진실커뮤니티 자랑글의 전형적인 패턴:"저 코딩 하나도 모르는데 Claude한테 말로 설명했더니 앱이 나왔어요. 제가 깊이 고민해서 기획했고, AI가 구현해줬어요. 제 서비스입니다."여기서 "제가 깊이 고민해서 기획"한 부분. 그게 얼마나 독창적인지가 핵심이다.로그인 기능, 게시판, 댓글, 좋아요, 알림. 이거 Claude한테 "SNS 만들어줘"라고 하면 나온다. "쇼핑몰 만들어줘"도 나온다. "예약 시스템 만들어줘"도 나온다.AI가 구현한 거라는 말은, 같은 말 하면 누구든 똑같이 나온다는 뜻이다.아이디어가 아무리 좋아도, 구현이 AI라면 그 아이디어를 본 사람이 하..